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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ㆍ예술

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눈을 누르는 눈썹

 



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166) 눈을 누르는 눈썹

 

눈썹이 거칠며 눈과 눈썹 사이가 가까워서 눈을 누르는 듯한 모양새이다.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여 이익을 위해서는 남을 배신하거나 해롭게 하려는 비양심인 상이다. 일평생 곤궁하며 형제가 있어도 없는 것과 같으며 형제간에도 불화가 잦다. 부부간의 사이가 좋지 않아 자식을 만족스럽게 기를 수 없으며 수명도 길지 못하다. 사건, 사고를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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