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147) 각진 이마
머리털이 난 이마의 양쪽 언저리가 직각모형을 이루어 모서리진 모양새이다. 견실한 생활인이며 실천가이고 실무자로서 화려한 면은 없어도 30대 이후에 실력을 인정받아 운이 크게 열리는 상이다. 직장에서 윗사람의 마음을 사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147) 각진 이마
머리털이 난 이마의 양쪽 언저리가 직각모형을 이루어 모서리진 모양새이다. 견실한 생활인이며 실천가이고 실무자로서 화려한 면은 없어도 30대 이후에 실력을 인정받아 운이 크게 열리는 상이다. 직장에서 윗사람의 마음을 사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