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141) 민둥귀
돼지나 호랑이의 귀처럼 귓바퀴가 뚜렷하지 않고 귀 안쪽에 울툭불툭한 선이 없는 모양새이다. 모험심이 강하고 한때 부귀를 누린다. 말년이 썩 좋지 못하고 외가가 무후한 상이다.
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141) 민둥귀
돼지나 호랑이의 귀처럼 귓바퀴가 뚜렷하지 않고 귀 안쪽에 울툭불툭한 선이 없는 모양새이다. 모험심이 강하고 한때 부귀를 누린다. 말년이 썩 좋지 못하고 외가가 무후한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