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135) 얇은귀
귀가 종이처럼 얇아서 토끼의 귀와 같이 살집이 없고 힘이 없어 보이는 모양새이다. 불운하고 재산을 팔아먹고 빈궁을 면치 못한다. 남의 말에 잘 넘어가는 사람을 일러 ‘귀가 얇다’고 한다. 남의 말에 쉽사리 넘어가지고 잘 하는 마음 착한 상이다. 귀가 얆고 쥐의 귀와 같은 모양이면 비록 재치가 있고 판단이 빠르지만 천한 생활을 면치 못한다.
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135) 얇은귀
귀가 종이처럼 얇아서 토끼의 귀와 같이 살집이 없고 힘이 없어 보이는 모양새이다. 불운하고 재산을 팔아먹고 빈궁을 면치 못한다. 남의 말에 잘 넘어가는 사람을 일러 ‘귀가 얇다’고 한다. 남의 말에 쉽사리 넘어가지고 잘 하는 마음 착한 상이다. 귀가 얆고 쥐의 귀와 같은 모양이면 비록 재치가 있고 판단이 빠르지만 천한 생활을 면치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