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93) 노루코(嶂卑)
코가 작고 준두(準頭 : 코끝)가 쳐들려 있어 콧구멍이 작은 모양새이다. 이러한 코는 시기하는 마음과 배신하는 마음이 있는 의롭지 못한 성품이다. 한 곳에 뿌리 박지 못하여 노력만 있고 모아진 재산이 없는 상이다.
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93) 노루코(嶂卑)
코가 작고 준두(準頭 : 코끝)가 쳐들려 있어 콧구멍이 작은 모양새이다. 이러한 코는 시기하는 마음과 배신하는 마음이 있는 의롭지 못한 성품이다. 한 곳에 뿌리 박지 못하여 노력만 있고 모아진 재산이 없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