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69) 곰눈(熊眼)
눈망울이 둥글며 부리부리하여 크고 눈빛이 뚜렷하며 휜자위가 누르스름 하고 체구가 건장한 모양새이다. 이러한 눈은 성급하여 지혜 보다는 힘을 앞세워 자기의 몸마저 아끼지 않고 일을 하나 실패가 잦아서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채 스스로 파멸을 자초하는 상이다.
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69) 곰눈(熊眼)
눈망울이 둥글며 부리부리하여 크고 눈빛이 뚜렷하며 휜자위가 누르스름 하고 체구가 건장한 모양새이다. 이러한 눈은 성급하여 지혜 보다는 힘을 앞세워 자기의 몸마저 아끼지 않고 일을 하나 실패가 잦아서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채 스스로 파멸을 자초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