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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박문하 경북도의회 의원, 2017 코리아 베스트 의정대상 수상

모범적인 의정활동과 공약이행을 통해 주민복리와 지역발전에 기여

 

경상북도의회 박문하의원(포항, 자유한국당)이 지방의원을 뛰어 넘어 대한민국 베스트 의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의원은 28일 국회 의원회관 에서 열린 ‘2017 코리아 베스트 의정대상에서 모범적인 의정활동과 공약이행을 통한 주민복리증진 및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로운 수상을 했다.

 

대한뉴스신문이 주관하는 ‘2017 코리아 베스트 의정대상 은 유권자 사전조사와 공약 이행률 등에 근거해 1차 수상대상자 211명을 선정하고 이중 사회 각계각층 전문가와 유권자들의 시각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지지도를 얻은 의원을 중심으로 엄격한 각종분야 심사를 통해 박문하의원을 포함해 20명을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

 

창간 14주년을 맞는 대한뉴스사에 의하면 2017 베스트 의정수상자로 내정된 경상북도 의회 박문하 의원은 도시계획 수립 인구기준안 마련, 행정구역 통폐합 등의 거시적인 정책수립과 9.12 지진발생과 관련하여 노후건축물(공동주택) 안전강화조례를 발빠르게 발의했다.

 

또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양동마을의 119 안전센터 건물을 주변경관에 맞게 한옥양식으로 변경 시공케 하는 탁월한 전문성과 지역구내 교통, 교육, 공원 및 체육시설 등의 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민원을 해결하는 등 진취적인 의정활동이 돋보였다고 수상 선정이유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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