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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일반산업단지(2단계)조성 본격화

43만평 기공식 첫 삽, 일자리 창출 등 3조 3천억 경제적 파급효과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정의 최우선 현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모면 일대 4,959천㎡(150만평)산업단지 조성사업 중 1단계 805천㎡(25만평)완공에 이어, 2단계 1,424천㎡(43만평)에 대한 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오는 4월 15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국회의원 및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모면 남산리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되는 2단계 일반산업단지는 총 1,9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201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이 되며 유치업종은 기 조성한 1단계 산업단지와 연계되는 금속가공제품,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전자부품, 비금속광물제품 등이다.


이번 산업단지 조성공사는 조달청 입찰에서 남광건설(주)과 기봉건설(주)컨소시엄 업체가 시공업체로 결정이 되었으며, 이로 인한 지역 내 건설경기의 활성화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천일반산업단지 2단계의 가장 큰 메리트는 기존 공단 내 완벽하게 갖춰진 하·폐수 처리시설과 낙동강에서 인입되는 풍부한 공업용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전용변전소건립 등 입주 업체에게 필요한 기반인프라가 완벽하게 잘 갖춰진 장점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각종 물류처리를 위한 교통 접근성이 어느 도시보다도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기존의 김천 IC, 남김천 IC, 추풍령 IC외에 혁신도시 내 동김천 IC가 신설이 되었고, 국도 3·4호선을 외곽지로 우회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가 지난해 양천∼농소간이 개통이 된데 이어 연말까지는 농소∼어모구간까지 개통이 되면 사통팔달 접근성 강화로 물류비용 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국도대체우회도로 신룡 IC에서부터 금번 산업단지조성 구간까지 진입도로 개설을 위해 국비 156억을 투입, 2015년까지 4차로로 개설예정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이 되고 있어 혁신도시에서 5분 내에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난 2011년 완공된 1단계  805천㎡(25만평)산업단지에는 총 12개의 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하여 그중 국내 최대의 건축·산업자재 생산기업인 ㈜KCC, 코오롱생명과학(주) 등 9개 기업들이 공장을 완공하여 생산 가동 중에 있으며 나머지 3개 기업도 설계가 마무리 되는대로 연내에는 착공에 들어갈 계획으로 있어 이로 인한 고용창출도 약 2,8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기존 공단에 입주해 있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 부품생산 업체인 현대모비스(주)와 연관이 있는 자동차 부품관련 기업인 바이오라이트(주), JH케미칼(주) 등이 한 곳으로 집적을 하게 됨으로서 김천산업단지에도 자동차부품생산 클러스트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천시 산업단지는 대응동과 어모면 일원에 기 가동 중인 3,545천㎡(107만평)외에 2단계 1,424천㎡(43만평)이 추가로 조성이 됨으로써 총 4,959천㎡(150만평)규모의 기업도시로 거듭나게 되고, 이로 인해 약 6,600여명의 신규인력 창출 및 3조 3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로 지역 경제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일자리창출 1만개, 투자유치 3조원을 달성하기 위한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부항 댐 건설, 황악산 하야로비공원조성 등 친환경 생태관광도시 기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살기 좋은 명품도시 김천건설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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