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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움직이는 새로운 여성시대 연다

- 경상북도 여성시대 프로젝트, 6대 분야 27개 과제 추진
- 3월 28일(목) 경상북도 여성시대 비전 선포식 개최

 

□ 경상북도는 3월28일(목) 경주 현대호텔에서 김관용 도지사, 송필각 도의회 의장, 최양식 경주시장, 여성단체 임직원, 관련분야 여성, 도·시군 여성공무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여성시대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 여성시대 비전 선포식'은 경북 여성의 혼을 살려 미래의 정신적 표상으로 삼고, 여성의 에너지를 경북의 동력으로 만들어 경북을 움직이는 새로운 여성시대를 열기 위해 '경상북도 여성시대 프로젝트'를 수립, 선포식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배용 코피온 총재(前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의 ‘경북여성의 미래 리더십과 정체성’ 특별강연과 함께 선포식 기념 축하공연, 레이저쇼 퍼포먼스, 경상북도 여성시대 비전영상 상영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 코피온(KOPION)은 전세계 140여개 NGO들과 협력하여 지구시민을 육성하고 지구촌 문제를 해결하는 국내 유일의 네트워크 NGO이자,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약지위단체


□ 경상북도 여성시대 프로젝트는 ‘경북을 움직이는 새로운 여성시대’를 비전으로 4대 목표, 6대 추진전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역사 속 경북여성의 뿌리를 찾고, 경북여성이 어디에 와 있는지 현 좌표와 경북여성의 미래를 통해 경북을 이끌어갈 여성정책 과제를 도출했다는 특성을 지니며, 각 부서별 여성정책들을 포함, 전문가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수립했다.


□ 이 프로젝트는 6대 분야 27개 과제로


분야별 추진과제는 경북 여성의 정체성 찾기, SNS를 활용한 여성참여 활성화, 여성인재 양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 여성의 경제적 자립기반 구축, 여성의 생애 주기별 복지지원 확대, 여성의 배려와 어울림을 통한 함께 사는 사회구현이다.


각 분야의 중점 추진과제로는 첫째, 경북 여성 정체성 확립을 위해 경북 여성 혼 찾기 교육, 경북여성사 재조명, 장계향·선덕여왕 선양사업, 여성새마을 운동, 독립운동가 재조명 사업, 종가 종부 브랜드화 등이며


둘째, 여성참여 확대를 위한 여성 SNS 활용기반 구축으로 SNS 활용 e-여성리더 양성 및 교육, 여성 자원봉사 활동의 새로운 참여 모델을 확산시킨다.


셋째, 여성인재 양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성 뉴리더 양성, 여성단체 역량 강화, 여성공무원 경쟁력 강화, 여성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며


넷째,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서 경북형 여성일자리 창출, 여성일자리 지원체계 구축, 여성 창업 지원, 일과 가정의 양립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다섯째, 여성의 복지를 위해 결혼하기 좋은 경북, 아이 낳기 좋은 경북을 만들고, 안심보육과 노후 대비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여섯째, 여성 친화환경 및 어울림 사회 구현을 위해서 여성 안심 환경 조성, 여성친화적 환경 조성, 다문화가족 지원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 경상북도는 이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2017년까지 향후 5년 동안 추진할 계획이며, 행정부지사를 추진단장으로 한 여성시대 프로젝트 추진단을 구성해 도정 전반에 걸쳐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이날, 선포식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여성은 신라의 여왕으로부터 종가종부, 이름 모를 필부에 이르기까지 특유의 강인함을 지니고 있으며 국난 시에는 독립운동과 국채보상운동 등으로, 산업화시기에는 조국 근대화의 주역이 되었던 자랑스러운 혼이 깃들어 있다”며


“우리나라 역사발전의 주역이었던 경북여성의 힘으로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발전을 통해 새로운 여성시대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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