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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 동정 (02.13)

  • No : 8570
  • 작성자 : 이송희
  • 작성일 : 2018-02-12 21:26:17


설맞이 맛있는 나눔 행사 참석

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오전 10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리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함께하는 설맞이 맛있는 나눔 행사’에 참석해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2019년 주요업무 보고’ 받아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곽경호, 칠곡1)는 지난 2월 12일(화) 올 들어 처음 열린 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교육감이 제출한 2019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받았다. 정세현 부위원장(구미1)은 초등학교 수영실기교육의 미비함을 지적하며 “수영실기교육 여건 조성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실질적인 대책 방안 마련으로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고우현 위원(문경2)은 “도내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만큼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이 중요하다”며 과감한 장려책 등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였으며 특히 교육계에 종사하는 공직자부터 저출산 극복에 솔선수범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용선 위원(포항4)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업체 이용을 권장하고 있으나 입찰 과정에서 생산시설도 없이 사무실과 공장만 등록해 놓고 낙찰 후 외지로 역발주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행하는 사례가 있다”며 중간 검수 단계 시 직접 생산 현장을 방문해 문제가 있는 업체는 적절한 제재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태춘 위원(비례)은 최근 이슈가 된 빙상 사건을 예로 들며 도내 학교 운동부 코치 채용 및 재계약 시 학부모 및 학생들이 마음 놓고 운동에 전념할

권우상(權禹相) 칼럼 = 죽음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칼럼 죽음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우리는 죽음이라는 현실을 피할 수 없다. 그리고 죽음은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가져온다. 아무리 마음을 잘 준비한다 해도, 부모나 배우자나 자녀의 죽음을 태연하게 받아들일 수는 없다. 비극은 갑작스레 닥칠 수도 있고, 시간을 두고 서서히 거리를 좁혀 올 수도 있다. 어떤 경우이든, 죽음으로 인한 아픔은 피해 갈 수 없으며 그 결과는 참담하기 그지없다.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미국인 안토니오는 이렇게 말한다. “마치 어떤 사람이 우리 집의 문을 잠그고 열쇠를 가져가 버린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젠 단 한순간도 다시 집에 들어갈 수 없고, 남은 건 그저 추억뿐이지요. 가족을 사별하면 바로 이런 현실에 부딪힙니다. 너무나 억울하게 느껴져서 애써 부정하려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죠.” 미국인 도러시는 47세에 남편을 잃고 죽음이 무엇인지 알아보겠다고 결심했다. 주일 학교 교사였던 그는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라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지만,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잘 몰랐다. 그래서 자신이 다니던 성공회의 교직자에게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