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 거론할 가치도 없다.

- 경상북도의회, 독도 영유권 주장하는 日 방위백서 강력 규탄 -

2019.09.30 00:07:41
PC버전으로 보기

사업장주소 : 경북 구미시 상사동로 167-1, 107호(사곡동) T (054)975-8523 | H.P 010-3431-7713 | E-mail : kgnews@hanmail.net 발행인 : 이송희(안성)|편집인 : 이서온| 청소년 보호책임자:김창섭| 등록번호 : 경북 아 00052 | 신문등록일 : 2007년 8월 7일 Copyright ⓒ 2009 구미일보 All rights reserved.